2009년 08월 23일
만약 달빠들이 세상을 지배한다면..ㅋ
"야, 너네집엔 타입문 작품이 1개밖에 없다며?"
"와, 아직도 1개밖에 없는 집도 있어? 불쌍하네."
"어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적어도 5개는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
수도 없이 많이 들어온 이 소리들. 지긋지긋하게 들어왔다. 어째서 부모님이 1개밖에 구하지 못한 것을 내가 욕을 먹어야 하는걸까?
어려서부터 친구들에게 저런 소리를 들어온 나는 부모님에게 매일 울면서 따졌다.
"엄마, 왜 우리집엔 타입문 작품이 1개밖에 없어요? 매일 친구들에게 놀림받는 것도 지겹단 말이에요!!"
어머니는 항상 미안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대답해주셨다.
"미안하구나..우리집은 타입문 작품을 여러개 가질 능력이 안된단다. 그나마 구한 하나도 간신히 구한거야."
"필요없어요! 그깟 하나따위 없는 거랑 마찬가지란 말예요!"
내가 놀림 받고 돌아온 날에 대화는 항상 이랬다. 언제나 나는 불평만 해대고 어머니는 그런 나를 달래주시기에 바빴다.
그러던 어느 날의 늦은 밤, 나는 내 방에서 잠이 오지않아 뒤척이고 있었고, 거실에서 두런두런 소리가 들려왔다.
"...이젠 우리집에 이 작품을 가지고 있을 여유가 없어. 이 작품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되요, 이 작품마저 포기하면 안되요. 이 작품을 위해 쏟은 당신의 열정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치만 이걸 가지고 있다간..."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까 손발이 오그라들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아직도 1개밖에 없는 집도 있어? 불쌍하네."
"어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적어도 5개는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
수도 없이 많이 들어온 이 소리들. 지긋지긋하게 들어왔다. 어째서 부모님이 1개밖에 구하지 못한 것을 내가 욕을 먹어야 하는걸까?
어려서부터 친구들에게 저런 소리를 들어온 나는 부모님에게 매일 울면서 따졌다.
"엄마, 왜 우리집엔 타입문 작품이 1개밖에 없어요? 매일 친구들에게 놀림받는 것도 지겹단 말이에요!!"
어머니는 항상 미안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대답해주셨다.
"미안하구나..우리집은 타입문 작품을 여러개 가질 능력이 안된단다. 그나마 구한 하나도 간신히 구한거야."
"필요없어요! 그깟 하나따위 없는 거랑 마찬가지란 말예요!"
내가 놀림 받고 돌아온 날에 대화는 항상 이랬다. 언제나 나는 불평만 해대고 어머니는 그런 나를 달래주시기에 바빴다.
그러던 어느 날의 늦은 밤, 나는 내 방에서 잠이 오지않아 뒤척이고 있었고, 거실에서 두런두런 소리가 들려왔다.
"...이젠 우리집에 이 작품을 가지고 있을 여유가 없어. 이 작품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되요, 이 작품마저 포기하면 안되요. 이 작품을 위해 쏟은 당신의 열정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치만 이걸 가지고 있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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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까 손발이 오그라들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y | 2009/08/23 22:47 | 달빠뻘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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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들어오겠음 요즘 바쁘다능 ㅠㅠ
담달에 휴가~